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햐쿠야 유이치로 (문단 편집) === 성격 === 동료와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열혈 바보 캐릭터로 정의지만, '''사실 [[아동학대|어린 시절]][[인체실험|부터]] [[막장부모|이어온]] [[죽음|경험]] 탓에 형성된 성격으로 아슈라마루와 미카는 유우의 사고방식을 [[집착|어딘가 망가진 것]]으로 평가한다.''' >"유우, 역시 넌 안되겠다. 복수를 관두나 했더니 이제는 가족에 집착하네"[br] >"유우. 넌 사랑과 욕망에 참 솔직하구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선악 따위는 상관없군. '''역시 넌 완전히 망가졌어"''' >---- >''[[아슈라마루]], 애니메이션 시즌 2 10화 중'' >"흐음, 유우는 뭐랄까, 그런게 있어. 집념이 강해." >---- >''[[햐쿠야 미카엘라]], 만화 정발본 18권 중'' >"... 임무를 위해서라면 참고, 가족조차 버리라고? ...하지만, 하지만 말이야, 시노아... 이런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아무렇지 않게 가족을 버리면, 그 다음엔... 그 다음엔 우린 대체, 무엇에 '''"집착"'''하며 살아야 해?[br]그 인간은... 구렌은 우리 가족이라고!!!"[br][br]'''가족도 구하지 못할 바에는[br]죽는게 낫지''' >---- >''햐쿠야 유이치로, 만화 정발본 9권, "오니의 자장가" 中'' > '''오니든 도깨비든 악마든 힘을 얻을 수만 있으면 상관 없어! 그러니 힘을 내놔 오니!''' >유우의 입버릇이자 어찌보면 선악보다는 가족을 지킬 힘이 먼저인 유우의 상징 같은 대사. 평소에도 단순한 성격이었지만 미카와 재회한후로 더더욱 단순무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 가슴 속에 응어리졌던 모두를 버리고 도망쳐서 전부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을 조금 덜어 원래 성격이 나오기 시작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